2019. 12. 27. 17:50ㆍSpring
- 캐시(cache)란?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나타나는 지역성을 이용하여 메모리나 디스크에서 사용되었던 내용을 특별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하고 관리함으로써, 이 내용을 다시 필요로 할 때보다 빠르게 참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단 느낌은 메모리 저장 느낌적인 느낌)
사용되었던 데이터는 다시 사용되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개념을 이용하였다.
참조: https://richong.tistory.com/95
- Ajax 동기vs비동기
요청처리방식 차이.
요청을 받아도 확인을 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느냐, 확인 없이 하느냐.
참조에서는 비동기 방식이 응답(결과)과는 상관 없이 다음 요청이 동작하는 방식이라는 차이를 말하고 있다.
비동기식은 이러한 처리를 요청할 때 할 일이 끝난 후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콜백이라는 함수를 함께 알려준다.
왜 나왔냐하면 jQuery의 Ajax는 비동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Asynchronous Javascript + xml
비동기는 요청 page로 결과를 반환하는 게 포인트이다.
참조: https://jieun0113.tistory.com/73
- 프레임워크(Framework)와 라이브러리(Library)의 차이
내 머릿속에서 framework는 대충 웹프로그램을 제어하는 controller의 느낌이었고, 그 종류가 tomcat, spring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library는 내가 코드를 짜면서 쓰고 싶은 기능(?)들(jar 파일들)을 모아놓은 것 정도.
둘의 차이는 제어 흐름에 대한 주도성이 누구에게/어디에게 있는가에 있다.
application의 흐름을 누가 쥐고 있느냐의 여부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역시 참조: https://webclub.tistory.com/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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